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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송이 손익에 미치는 영향

배송비 부담 주체에 따라 달라지는 이익을 비교합니다.

셀러툴즈 편집 · 내용 및 예시 검토 2026-10-13 · 작성·검토 기준

이 글에서 얻을 기준

무료배송에서는 상품당 비용과 주문당 한 번 발생하는 비용을 나눠야 구매수량별 손익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숫자는 검산을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업체의 성과나 특정 플랫폼의 공식 요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배송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부담 주체가 바뀝니다

무료배송을 제공하면 고객에게 청구하지 않은 택배비를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이미 상품 가격에 포함한 배송비를 추가 비용으로 또 넣거나 고객이 낸 배송비를 매출에서 빠뜨리지 않도록 기준을 정하세요. 합배송이 가능한 경우 주문수와 상품수는 다릅니다.

1개 주문과 2개 합배송 비교

가상 사례는 상품 단가 20,000원, 낱개 원가 10,000원, 수수료 5%, 배송비 3,000원, 포장비 500원, 광고비 2,500원입니다. 주문당 고정비는 6,000원이며, 수량이 늘어도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가정합니다.

상품당 공헌이익 = 20,000 × (1 − 0.05) − 10,000 = 9,000원 주문이익 = 9,000 × 구매수량 − 6,000

비교표는 좌우로 밀어 모든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개 주문과 2개 합배송 비교
구매수량주문 매출주문이익마진율
1개20,000원3,000원15.0%
2개40,000원12,000원30.0%
3개60,000원21,000원35.0%

손익분기 금액과 목표 마진 금액은 다릅니다

위 사례는 1개부터 이익이 나지만 마진 30%를 확보하려면 2개 이상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적자가 아니라고 무료배송 기준을 정하면 반품이나 할인에 대응할 여유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상품을 담는 장바구니는 평균 공헌이익이 달라지므로 단일 상품 계산을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실제 배송 조건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두 개부터 박스가 커져 추가 운임이 발생하거나 별도 출고가 필요하면 “주문당 한 번” 가정이 깨집니다. 도서산간 추가비, 포장재 증가와 반품 회수비도 함께 확인하세요. 무료배송 시행 전후에는 객단가뿐 아니라 주문 전환율과 총이익을 비교합니다.

내 상품에 적용하기 전 체크리스트

  • 합배송 가능 수량 확인
  • 상품당 원가와 주문당 비용 분리
  • 추가 운임 발생 구간 재계산
  • 목표 마진과 총이익 비교

예시와 다른 결과가 나오거나 설명에 오류가 있다면 사용한 조건과 함께 제보해 주세요. 세무·통관의 최종 판단은 공식 안내와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같은 조건으로 직접 계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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