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숫자는 검산을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실제 업체의 성과나 특정 플랫폼의 공식 요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먼저 광고비를 빼고 공헌이익을 구합니다
판매가에서 원가, 수수료, 배송비와 기타 주문비용을 뺍니다. 광고비를 먼저 차감한 이익을 분모에 넣으면 광고 손익분기점을 잘못 계산합니다. 광고 전 공헌이익이 0원 이하라면 광고를 쓰지 않아도 직접비를 회수하지 못하므로 유효한 손익분기 ROAS가 없습니다.
29,900원 상품의 기준선 검산
가상 조건은 판매가 29,900원, 원가 12,000원, 수수료 5.5%, 배송비 3,000원, 기타비용 500원입니다. 수수료 1,644.5원을 차감하면 공헌이익은 12,755.5원입니다. 주문 한 건을 얻기 위한 광고비가 이 금액과 같으면 주문이익이 0원이 됩니다.
비교표는 좌우로 밀어 모든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비용 조건 | 최대 CAC | 손익분기 ROAS |
|---|---|---|
| 기준 | 12,755.5원 | 234.4% |
| 원가 2,000원 증가 | 10,755.5원 | 278.0% |
| 배송비 1,000원 증가 | 11,755.5원 | 254.3% |
현재 300%이면 어느 정도 여유가 있나요?
현재 ROAS 300%는 기준선 234.4%보다 65.6%p 높습니다. 비율 차이와 돈으로 남는 여유는 다른 개념입니다. 주문당 광고비는 약 9,966.7원이고 최대 CAC와의 차이는 약 2,788.8원입니다. 이 여유에서 반품·추가 할인·기간 고정비를 감당해야 합니다.
광고 중단과 원가 개선을 구분하세요
효율이 기준선보다 낮다면 광고 소재와 전환율을 점검하면서 원가·배송 조건도 함께 비교합니다. 공헌이익이 낮은 상품은 좋은 광고 효율에도 수익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재구매를 전제로 손실을 허용하려면 실제 고객별 재구매 공헌이익을 검증해야 하며, 이 계산기만으로 장기 고객가치를 입증할 수 없습니다.
내 상품에 적용하기 전 체크리스트
- 광고비를 공헌이익에서 중복 차감하지 않기
- 가격·수수료·배송 변화 후 기준선 다시 계산
- 현재 ROAS 차이는 %p로 표시
- 고정비·반품을 별도 반영
예시와 다른 결과가 나오거나 설명에 오류가 있다면 사용한 조건과 함께 제보해 주세요. 세무·통관의 최종 판단은 공식 안내와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